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다멜 팔카오 (문단 편집) === [[AS 모나코 FC]] === [[파일:external/i.dailymail.co.uk/article-0-1ABC0701000005DC-563_634x495.jpg]] 2013/14 시즌부터 프랑스의 [[AS 모나코]]에서 뛰게 되었으며,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76억 원)이다.[* 그러나 나중에 공개된 계약서에 의하면 실제 이적료는 4300만 유로(약 627억 원)로 밝혀졌다.] 그러나, 즐라탄이 20경기 17골, 카바니가 13골을 넣는 동안에 팔카오는 고작 9골을 넣는 데에 그쳤다.[* 이들의 비교는 PSG와 모나코의 크나큰 전력 차이를 고려하면 불가능하단 의견도 존재한다. 하지만 PSG는 카바니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오로지 즐라탄의 존재 유무에 따라 경기력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 이는 이전 소속 팀인 인테르와 AC 밀란을 봐도 잘 드러난다.] 적응기를 고려하면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그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활약상. 그런데 1월 23일 쿠프 드 프랑스 16강전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하부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박스 안에서 심한 태클을 받아 쓰러졌는데 PK선언은 커녕 주심이 경기중단도 안 시킨 것은 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들것에 실려나간 팔카오는 결국 십자인대 파열 판정을 받았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브라질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인간계 최강에서 단 몇 달 만에 나락으로 추락하게 된 것. 월드컵 출전을 향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인지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며 월드컵에 출전하는가 했으나 결국 좌절되었다. 후에 하메스와 콰드라도 등 콜롬비아 동료들이 상당히 활약을 했고 하메스는 득점왕까지 달성했기에 팔카오까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